2017-01-05 09:13
'화가'이자 '시인'으로 더 유명했던 신사임당
친절하쌤

'화가'이자 '시인'으로 더 유명했던 신사임당



여러분은 '신사임당'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?

신사임당은 5만원 지폐에 그려져 더욱 유명해졌죠? ^^

그런데 여러분은 신사임당을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나요?

많은 분들이 신사임당을 '현모양처'의 상징으로 생각합니다.

한국이 배출한 대학자 율곡 이이의 어머니이기 때문이죠.

하지만 '신사임당' 본인이 유명한 예술가이자 학자라는 사실은 비교적 덜 알려져 있습니다.

사임당은 4세에 글공부를 시작했고, 7살 부터 그림공부를 시작했는데

그 총명함과 그림의 훌륭함이 전국에 소문이 자자했다고 합니다.

사임당의 그림에는 조선 중기의 거물 정치가인 송시열이나

당대의 숙종까지 발문을 지었다고하니 그 뛰어남을 알 수 있지요.

당대에는 '현모양처'보다 '화가 신씨'라는 점이 더 부각되었다고 합니다.

다만 유교적 규범을 내세웠던 조선 시대의 특성상 여자는 아무리 훌륭하더라도

모든 재능을 드러내는 것은 금기시 되었기 때문에 '현모양처'인 모습만 그려지게 된 것이죠.

물론 남편을 바른 길로 이끌고 아들 율곡 이이를 훌륭하게 키웠다는 점에서

신사임당이 현모양처인 것도 사실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말이죠.

오늘 멘토쌤 스토리는 신사임당의 작품 몇 점을 함께 감상하려 합니다. ^^







같은 책을 여러 번 읽어라! 조덕성 박사님의 말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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